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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철도 폐선 부지 지역생활환경으로 탈바꿈합니다

운행하지 않는 철도를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고 합니다.


기찻길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곤 하는데 철도도


유형별로 구분해서 바꾼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철도 폐선 부지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현재 활용 중인 폐선 부지가 24퍼센트 밖게 안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활용되는 지역이 관광 명소로 자리잡음


그 지역 주민들도 경제파급효과가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쓰지 않는 철도임으로 이렇게 활용방안을


제시한다는 거 자체가 괜찮은 방안 같습니다.


여행갈 곳도 늘어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재활용


사업이라 앞으로의 활용방안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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